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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처럼은 우리의 우산입니다.

온리아바 2020. 12. 9. 05:56

moowee 11.05.20. 19:03

우산을 함께 쓰고 갈 사이라면 참 좋은 사이일 겁니다.

우리 하덧사도 마리아처럼이라는
우산을 함께 쓰고 걸어가고 있습니다.

무형의 성전 "마리아처럼" 은
세속과 마귀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는 아주 튼튼하고 큰
우산입니다. ]